1세대 김동완에 이어 2세대는 유노윤호라며 케이팝 씬에서 무한올려치기 당하던 그도 '유흥업소에나 가는 한낱 한남돌에 불과했다'라는 소식에 탐라는 온종일 탄식과 회개로 물들었다. 아직도 탈케이팝 하지 못하는 가련한 짐승들의 절규를 볼 수가 있는데 물론 나새끼부터도 발작했고 한숨이 푹푹 터져 나옴. 최근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10시 영업제한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빠른 사과와 빠른 피드백으로 평소 바른생활 이미지의 덕을 보며 '저스트 해프닝'에 지나지 않았지만 오늘 보도된 내용은 적잖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도 모자라 자정까지 술 마신 곳이 간판도 없는 회원제의 유흥업소이며 단속 뜬 경찰과 지인들 사이에서는 공무집행방해에 준하는 몸싸움까지 있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