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 출연진 알렉시아 / 아가트 루셀 뱅상(아드리앵의 아버지) / 뱅상 랭동 *으로 2015년 68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받은 배우 쥐스틴(피어싱녀) / 가랑스 마릴리에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 데뷔작 의 주연 감독 / 쥘리아 뒤쿠르노 수상 / 2021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 두 번째 상업영화이다. 티탄 줄거리 정보 및 해석 !!! 스포일러 주의 !!! 티타늄 호빵맨 알렉시아 알렉시아는 어린 시절 차 안 뒷좌석에서 발을 퉁퉁 구르고 시트를 차며 운전하던 아버지를 방해하는 바람에 교통사고가 나 뇌수술을 받게 된다. 이때 우뇌 부위에 티타늄을 박아 넣음. 이런 수술이 실제 하는지 모르겠으나 설정상 그러하다. 가상의 사이보그 마냥 우뇌 대신 티타늄을 박은 것인지 두개골 함몰로 인한 미용성형인 것인지는..